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컬렉션 중 하나인 랜섬 라인에서 이번에 덕부츠 스타일의 부츠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부츠는 밀리터리룩에서 영감을 받은 군인 전투화 형태를 띈 8인치 부츠입니다. 특히 본 모델에서는 눈과 얼음에 대비한 아주 튼튼한 부츠를 만들어냈다는 점입니다. 방수가 되는 레더와 스웨이드가 쓰인 Cordura 가 사용되었으며, 경량화와 통기성을 위해 Ripstop 이 쓰였습니다. 이러한 재질의 사용은 곧 신발속의 온도를 낮추지 않겠다는 시도로 보입니다. 2011년 봄 시즌 발매될 것으로 보이는 본 모델은 많은 스니커 매니아들이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스키니진에 잘 어울리는 부츠는 요즘 같은 겨울 시즌에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아디다스 에서는 굉장히 깔끔하지만 기능성도 중요시여긴 멋진..

429676-100 : Nike Air Max Lebron 8 V2 "White/Black-Sport Red" \ 179,000 415142-103 : Nike Zoom LBJ Ambassador 3_USAB "White" \ 109,000 인천 신포나이키 2층 바스켓볼 스토어 에 1월 7일 입고된 에어 맥스 르브론8 V2 , 엠바서더3 제품을 소개합니다. 나이키 바스켓볼 스토어 2011년 봄 시즌 첫번째 발매제품으로 이미 발매정보에서도 소개한 제품입니다. 르브론8 제품과 전체 바디 패널의 소재가 다른 V2 제품은 바디 전체적으로 플라이 와이어 패널을 적용하였으며 경량성과 통풍성을 강조한 철저한 플레이용 기능성 제품으로 적격입니다. 엠바서더3 제품은 미국 농국 국가대표팀 컬러웨이로 발매되었으며 저가형 농..

Name: Adidas Originals x Jeremy Scott Bear "Brown" Style: G44000 Price: \ 189,000 Size Run of Adidas Korea Released: 240(US6) ~ 300(US12) Release Date in Official Korea : sp2011 - 1월 8일 QS(Quick Strike=기습발매) photo_sneakerfreaker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레미 스캇 컬렉션의 2011년 봄 시즌 첫 신제품인 JS Bear 의 새로운 제품이 국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국내에는 2010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레미 스캇 컬렉션 은 매 시즌마다 상당히 독특한 아이템들을 출시하여 많은 매니아들을 사로 잡..

686 과 HUF 그리고 뉴발란스 가 멋진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790 Boots 와 205 Sneaker 를 이용해 이루어낸 콜라보레이션입니다. 686 과는 예전 MT580 을 이용해 콜라보레이션을 한 적이 있는 뉴발란스 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콜라보레이션도 전혀 생소해보이지 않는 브랜드와의 합작입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포커스는 깨끗하고 간소화된 디자인에 맞춰져있습니다. Dark Blue 컬러와 밝은 Pink 컬러, Green 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본 제품은 글로벌 발매일정 기준 2011년 1월 8일 출시됩니다. 뉴발란스 는 역시 콜라보레이션의 달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컬러배합과 그 컨셉을 가진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라 더 멋진듯 합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도 깔끔하고 간소화된 디자인..

Name: Nike Air Max Lebron 8 V2 "White/Black-Sport Red" Style: 429676-100 Price: \ 179,000 Size Run of Nike Korea Released: 250(US7) ~ 330(US15) Release Date in Official Korea: sp2011 - 1월 7일 QS(Quick Strike=기습발매) photo_nicekicks 르브론 제임스 의 8번째 시그네쳐 슈즈인 에어 맥스 르브론8 V2 의 퍼스트 컬러 제품인 White/Black-Sport Red 컬러가 국내 공식 나이키 바스켓볼 스토어 에 정식발매되었습니다. 르브론8 제품과 전체 바디 패널의 소재가 다른 V2 제품은 바디 전체적으로 플라이 와이어 패널을 적용하였으며 ..

안녕하세요? 잇츠슈즈타임(IST) 입니다. 2011년 1월 7일. 아직까지는 언급하기에 쑥스러운 잇츠슈즈타임 오픈 1주년입니다. 많은 국내 매니아 커뮤니티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 위주로 부족한 정보력으로나마 많은 국내 스니커 매니아분들께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드리려 오픈하였으며 그 목적을 위해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알아주시고 믿어주신 많은 매니아분들이 찾아주시고 성원해주신덕에 잇츠슈즈타임 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수 있는 1년을 보냈습니다. 1년전 오픈 당시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국내.외 정확한 정보만을 발빠르게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던 과정에서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 성급한 이벤트 보다 많은것이 보여지는 잇츠슈즈타임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