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e of "Museum" - 2011년 을 맞아 새롭게 IST TEAM 에서 준비하여 진행중인 코너 IST Museum 입니다. 이번 코너는 IST TEAM 의 Dynamiclee 가 열심히 준비한 코너로 필자가 임의적으로 스니커 한 모델을 선정해 그 모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코너입니다. IST Museum 은 시간대가 변경되어 매주 금요일 공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istory of Air Jordan 8 - 1992 ~ 1993 NBA 시즌에 맞춰 공개된 모델입니다. 사실 Air Jordan 8 모델은 전작보다는 조금 무거운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Air Jordan 제품군에서는 최초로 Crossover Strap 을 사용했고, 그로 인해 좀 더 발에 핏 되도..

X-Large 의 여성 라인인 X-Girls & 뉴발란스 의 새로운 멋진 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 라이트닝 프린팅이 특징인 본 제품은 H574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Yellow, Pink, White 의 3가지 컬러 레이스가 동봉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본 모델은 X-Girls 셀렉샵을 통해 2011년 4월 16일 발매됩니다. 뉴발란스 의 인기는 특히 학생들과 극 매니아층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요즘은 모든 스니커 매니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멋과 귀여운 디자인이 특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모델은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포인트에 충실한 모델로 기대가됩니다. photo_x-girls review_IST TEAM Dynamiclee dynamiclee@hotmail.com itsshoesti..

Name: Air Jordan 7 Retro "Black/Light Graphite-Bordeaux" Style: 304775-003 Price: \ 179,000  Size Run of Nike Korea Released: 250(US7) ~ 300(US12)  - 304774-004 : Air Jordan 7 Retro (GS) "Black/Light Graphite-Bordeaux" \ 119,000 - 304773-003 : Air Jordan 7 Retro (PS) "Black/Light Graphite-Bordeaux" \ 69,000 - 304772-002 : Air Jordan 7 Retro (TD) "Black/Light Graphite-Bordeaux" \ 49,000 Release..

나이키 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공개한 Lunaracer+ 제품 라인업입니다. 모두 Glacier 컬러의 루나론 폼과 스우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Bright Violet, Chlorine Blue, Crimson, Neo Lime, Peach Cream 그리고 Smoke 컬러로 발매됩니다. 이번 여름을 책임질 좋은 러닝 슈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1년에도 나이키 루나 제품군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당히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상품이 공개되었습니다. 루나 제품군 중 경량성을 주로 추구한 슈즈 중 하나로 이번 모델은 아주 편한 모델입니다. 또한 빙하의 컬러를 솔과 스우쉬에 사용해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photo_nike review_IST TEAM Dynamicle..

미국 고교농구에서 유명한 두 팀의 팀 선수 지급용으로 제작된 조던 2011 모델입니다. 두 팀이 ESPN 에서 주관하는 Rise High School Basketball Showcase 에서 크게 붙어 최근 더 유명합니다. Montrose Christian 은 화이트 컬러와 그린 컬러의 조합이며 반면에 Oak Hill Academy 는 화이트 컬러와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ESPN 의 Rise Showcase 로고가 오른쪽 텅부분에 들어갔으며, 왼쪽에는 각각의 학교 로고가 들어갔습니다. 또한 독특한 어퍼의 컬러 조합과 클리어 아웃솔을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최근 Air Jordan 2011 모델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좋은 팀 컬러의 모델들이 공개되었습니다..

- 일부러 허접하게 만든겁니다 오해마시길.- 안녕하세요. whyworks 입니다. 와이 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시작한지 벌써 6년째가 되어갑니다. 6주년 기념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그래도 백화점 쪽에서 먼저 손을 내밀 만큼 알려지게 해준것도 회원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매년 고객 님들께 특별한 이벤트를 생각하게 되는데 무슨 복주머니 나부랭이 이벤트같은 것보다 와이에 대해 가볍게 보는 시각을 약간씩 바꾸어 주는 무언가를 보여주는게 꾸준히 아껴주시고 구매를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저희의 할일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백화점에 정식 입점을 할 수 도 있었지만, 브랜드의 특성상 그랬다가는 한 일주일 탱탱 놀다가 주말에만 발매하는 유명무실한 부스가 될것 같아 일단은 일주일간의 팝업을 통해 지난 6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