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3. 17:59ㆍNike.
Name: Nike FlyKnit Racer "Volt/Electric Green-Summit White"
Style: 526628-721
Price: \ 199,000
Size Run of Nike Korea Released: 240(US6) ~ 300(US12)
Release Date in Official Korea : fa2012 - 8월 14일 QS(Quick Strike=기습발매)
Name: Nike FlyKnit Racer "Total Orange/White-Dark Grey"
Style: 526628-810
Price: \ 199,000
Size Run of Nike Korea Released: 240(US6) ~ 300(US12)
Release Date in Official Korea : fa2012 - 8월 14일 QS(Quick Strike=기습발매)
지난 2012년 2월 22일 나이키 봄 시즌 글로벌 프로젝트로 나이키 에서 공식 미디어 런칭한
나이키 플라이니트 레이서 의 이번 가을 시즌 8월 공식 런칭되는 2가지 컬러 제품이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제품은
필수적인 요소만을 담은 러닝화를 개발하기 위해 '니트 기술(KNIT TECHNOLOGY)' 을 개발했고,
그렇게 탄생한 첫 작품이 바로 나이키 플라이니트 레이서/트레이너+ 제품입니다.
나이키 는 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양말과도 같은 밀착감을 제공하여 발에 딱 맞고, 깃털처럼 가벼운
사실상 솔기가 없는 신발의 갑피를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플라이니트 레이서(FLYKNIT RACER) 는 어퍼 및 텅의 무게를 모두 포함해 고작 1.2온스, 즉 34g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는 사이즈 270mm(US 9)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신발 전체의 무게는 5.6온스로 160g 입니다.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 1,2,3위를 기록한 선수들이 착용했던 나이키 줌 스트리크 3(NIKE ZOOM STREAK 3)
보다도 19%나 가벼운 것이니 그 가벼움은 수치상으로만 보더라도 엄청난 것입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는 신발의 무게 감소를 통해 러너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발에 꼭 맞는 착용감을 통해 제 2의 피부와도 같은 느낌으로 또 다른 만족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를 개발한 영감은, 많은 러너들의 피드백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러너들은 양말과 같은 신발, 즉 신발을 신은 사람이 신었다는 것을 느낄 수 없을 만큼 꼭 맞는 느낌을 가진 신발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나이키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양말과 같은 느낌을 주는 모든 소재들은 러닝화를 위한 갑피로는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한 예로, 방적사(SPUN YARN)와 같은 소재는 역동적인 상황에서는
내구성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이키 는 니트 기술을 위해 4년 간의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그리고 디자이너 등 나이키 이노베이션 키친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나이키 고유의 기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러너들과 함께 한 지난 40여년간의 지식과 기록을 활용하여 지지력, 유연성 및 통기성이 필요한 곳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었고,
정밀 공학과도 같은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나이키 역사상 가장 가볍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가진 플라이니트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날아갈 듯 가벼운' 플라이니트 시리즈는 8월 14일부터 명동에 위치한 나이키 서울,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그리고 8월 16일 부산 나이키 센텀 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제품 구매문의는 발매일자에 맞춰 매장에 문의하시기바랍니다.
발매매장 :
* 나이키 서울 명동 : 02) 3789-9534
* 나이키 부산 신세계 센텀 : 051) 745-1544~5
* 나이키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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