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0. 18:00ㆍNike.
Name: Nike FlyKnit Trainer+ "Volt/Black"
Style: 532984-700
Release Date in Official Korea : fa2012 - 8월 14일 QS(Quick Strike=기습발매)
나이키 플라이니트 제품은
필수적인 요소만을 담은 러닝화를 개발하기 위해 '니트 기술(KNIT TECHNOLOGY)' 을 개발했고,
그렇게 탄생한 첫 작품이 바로 나이키 플라이니트 레이서/트레이너+ 제품입니다.
나이키 는 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양말과도 같은 밀착감을 제공하여 발에 딱 맞고, 깃털처럼 가벼운
사실상 솔기가 없는 신발의 갑피를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는 신발의 무게 감소를 통해 러너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발에 꼭 맞는 착용감을 통해 제 2의 피부와도 같은 느낌으로 또 다른 만족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를 개발한 영감은, 많은 러너들의 피드백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러너들은 양말과 같은 신발, 즉 신발을 신은 사람이 신었다는 것을 느낄 수 없을 만큼 꼭 맞는 느낌을 가진 신발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나이키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양말과 같은 느낌을 주는 모든 소재들은 러닝화를 위한 갑피로는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한 예로, 방적사(SPUN YARN)와 같은 소재는 역동적인 상황에서는
내구성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이키 는 니트 기술을 위해 4년 간의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그리고 디자이너 등 나이키 이노베이션 키친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나이키 고유의 기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러너들과 함께 한 지난 40여년간의 지식과 기록을 활용하여 지지력, 유연성 및 통기성이 필요한 곳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었고,
정밀 공학과도 같은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나이키 역사상 가장 가볍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가진 플라이니트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 제품으로 애플 휴대용 기기와 연동시 다양한 런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2년 2월 22일 나이키 봄 시즌 글로벌 프로젝트로 나이키 에서 공식 미디어 런칭한 나이키 플라이니트 트레이너+ 의
이번 가을 시즌 8월 국내 공식 런칭된 10가지 컬러 제품중 하나인 볼트(형광)/블랙 컬러 제품입니다
국내 공식 런칭한 8월 14일 명동 나이키 서울 스토어에는 매장 오픈전부터 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대기하시어
새로운 나이키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신어보고 구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은 가격대의 러닝 슈즈지만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로도 최고의 컬러웨이와 실루엣을 가진 본 제품은 현재
발매처에는 이미 주요 사이즈가 거의 품절되고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판매중입니다.
super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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