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E-ASTON MARTIN PACK - IST.COM Review
2010. 5. 15. 12:25ㆍKobe.
name: KOBE-ASTON MARTIN PACK "Black/Metallic Silver"
style: 402638-001
Release Date in Official Korea : su2010 - 5월 14일 QS(Quick Strike=기습발매)
국내 6족 발매된 이번 발매 사이즈런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260(US8) 사이즈입니다.
컬러 네임에 (ASTON MARTIN) 문구가 눈에 띕니다.
컬러 네임에 (ASTON MARTIN) 문구가 눈에 띕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나이키 첫 패키지 제품으로 유명 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본 제품은 국내 70여족 중 매장 소유외 극소량인 66족만이 당일 판매 완료 가 되었습니다.
코비x애스턴 마틴 패키지의 줌 코비5 제품입니다.
애스턴 마틴을 연상시키는 다크 실버 컬러에 유광 을 입힌 전체 바디가 굉장히 독특하며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텅에 위치한 코비 로고 주위에는 빛이 발광하는 듯한 애스턴 마틴 로고의 날개를 표현하였습니다.
제품 안감 역시 퀄리티 좋은 가죽을 사용하였으며 펀칭 레더를 사용 착화시에도 밀림 현상을 방지합니다.
줌 코비5 의 인솔입니다.
애스턴 마틴의 시트를 모티브 하였으며 코비 브라이언트, 애스턴 마틴, 나이키 3개의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코비x애스턴 마틴 패키지의 하이퍼 덩크 제품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애스턴 마틴을 뛰어 넘어 화제가 되었던 영상에서 외쳤던
"I TOLD YOU, I GOT THIS" 문구가 쇠텝에 각인 처리되어 슈레이스 정면에 박혀져 있습니다.
하이퍼 덩크의 텅에 위치한 심볼에는 줌 코비5 인솔에서 봤던
코비 브라이언트, 애스턴 마틴, 나이키 3개의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양쪽 사이드 바디에는 팽팽한 플라이 와이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슈레이스 끝에는 사진과 같이 쇠로 마감처리가 되어 나이키 스우쉬가 박혀있으며
제품의 안감은 줌 코비5 와 동일하게 퀄리트 좋은 고급스러운 가죽이 안감 전체적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하이퍼 덩크의 텅 안쪽 모습입니다.
여타의 제품과는 다른 인너 라벨 대신 프린트로 처리되어 있으며 애스턴 마틴을 가르키는 HYPERDUNK A M 과
맨 아래 오른쪽 부분에 SEASON SP10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근데 확인하다보니 설마 오타? .. HYPERDUK A M 으로 표기...;;
하이퍼 덩크 의 인솔입니다.
인솔 전체 코비 브라이언트가 애스턴 마틴을 뛰어넘는 영상에서 봤던 코비의 도약 직전 실루엣과
영상에서 외쳤던 "I TOLD YOU, I GOT THIS" 문구가 슈레이스 정면과 같이 인솔에도 전체적으로 박혀져있습니다.
코비x애스턴 마틴 패키지의 박스 입니다.
조던 브랜드의 패키지보다 더 그래픽적으로 디테일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감싸는 박스 내부 속지 또한 코비x애스턴 패키지 로고가 전제적으로 새겨져있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나이키에서 첫 기념비적인 패키지는 발매전 부터 수없는 인기와 관심을 받으며 발매만을 기다린
소비자들과 매니아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났으며 역시 그에 부응하는 굉장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나 최근 나이키의 모든 제품들과 같은 제품의 퀄리티 였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소재는 퀄리티가 좋았으나 제품의 공정이 수월하지 않았는지 내부 슈레이스 스탑퍼 박음질,
특히나 하어퍼 덩크는 제품에 많은 본드 자국과 뒷축이 미드솔과 많이 비틀어져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기념비 적인 제품이고 다른 패키지와는 다르게 여분의 슈레이스가 동봉되어 또 다른 문구가 쇠탭에 각인되어있었으며
작은 성의라도 신경써준 부분이 다른 끼워 팔기 식의 패키지와는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선전중인 코비 브라인언트의 더 큰 활약을 응원하며 추후 많은 기념비적인 제품들로도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들과 매니아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났으며 역시 그에 부응하는 굉장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나 최근 나이키의 모든 제품들과 같은 제품의 퀄리티 였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소재는 퀄리티가 좋았으나 제품의 공정이 수월하지 않았는지 내부 슈레이스 스탑퍼 박음질,
특히나 하어퍼 덩크는 제품에 많은 본드 자국과 뒷축이 미드솔과 많이 비틀어져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기념비 적인 제품이고 다른 패키지와는 다르게 여분의 슈레이스가 동봉되어 또 다른 문구가 쇠탭에 각인되어있었으며
작은 성의라도 신경써준 부분이 다른 끼워 팔기 식의 패키지와는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선전중인 코비 브라인언트의 더 큰 활약을 응원하며 추후 많은 기념비적인 제품들로도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