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3. 12:05ㆍAir Max.
2012년 상반기 봄 시즌부터 발매되어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나이키 러닝 카테고리의 핵심 제품인
에어 맥스+ 2012 의 리브스트롱 버젼 새로운 컬러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본 제품은 프리즘 블루 컬러 베이스에 블랙, 딥 로얄 블루 컬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남성용 제품으로
기존 리브스트롱 제품인 블랙/옐로우, 그레이/옐로우의 단조로운 컬러 조합이 아닌 새롭게 시도된 색다른 컬러 조합의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현재 해외 유명 스니커 온라인 스토어 finishline 를 통해 발매되어
$175 (TAX 미포함) - 한화 199,500원 (4/20 마감 기준) 으로 판매중 입니다.
맥스 2012 제품은 전작인 에어 맥스+ 2011 보다는 에어 맥스+ 2010 과 바디 실루엣이 흡사한 모습으로 텅은 퓨즈 와 메쉬 소재를
혼용하였고 바디 전체에도 메쉬 소재위에 발을 감싸주는 역활을 하는 지지대 패턴인 그물망 형식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360 맥스 에어솔 유닛은 에어 맥스+ 2009 제품부터 적용되었던 대용량 맥스 에어 솔 유닛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경량성와 안정성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어 맥스+ 2012 제품은 매년 발매되는
나이키 에어 맥스 라인업의 핵심으로서 이번에도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487990-408 : Nike Air Max+ 2012 "Prism Blue/Black-Deep Royal-Varsity M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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