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7 intersection 1 - coated canvas Release Info. | 와이+7 인터섹션 1 코티드 캔버스 크로스백 발매 정보.

2012. 3. 23. 11:50Other brands.

 


안녕하세요 why +7 입니다.

이번주말 일요일 오후 8시 인터섹션 크로스백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인터섹션 1의 기본 모양에 코티드 캔버스와 단단한 합피를 사용한 크로스백으로
137백팩에 사용된 코티드 캔버스의 간단한 변형 테스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3월 25일 일요일 오후8시

intersection - coated canvas.








본래의 오리지날 인터섹션 크로스백의 실루엣을 그대로 따라가며
오리지날 버전에서 부족한 점으로 지적되던 몇몇부분을 대폭 수정하였고
단단하고 무거운 코티드 캔버스의 사용으로 단순 캔버스였던
오리지날이 주는 경쾌함 되신 묵직함으로 변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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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코티드 캔버스의 강점인 방수효과와 오염이 거의 없다는 점,
그리고 단단함이 인터섹션 오리지날 버전에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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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과 토드백 그리고 사이드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어깨끈의 위치에 따라 대용량에서부터 적당한 크기로의 변형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통상적인 크로스백의 어깨끈이 가방의 끝에 물려있는것과 달리
어깨끈의 위치를 중간에 두어 접히는 위치의 폭에 여유를 두었기 때문에
내용물의 크기에 따른 변형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오리지날 버전에 비해 가장 큰 변화점은 137에 사용되었던 단단한 합피를 사용하여
모서리가 까지더라도 상당기간 더 버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모서리의 특성상 백퍼센트 까짐을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곳에 가죽을 덧댄 이유도 마모가 자주 일어나는곳이고
그 마모에 캔버스를 보호하기 위함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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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크기는 오리지날과 동일하게
가로 32cm, 세로 45cm 입니다. (폭은 15cm입니다.)
어깨끈이 부착된 위치는 세로 약 32cm 입니다.
따라서 크로스백 형태가 되었을때는 (접혔을때)
가로 32, 세로 32 전후가 됩니다.








가격은 52000원이며 테스트에 가까운 버전이므로 수량이 많지 않고
원단을 발주한 후 추후 재발매 할 예정입니다.(그래봤자 뭐 두세달 후겠지만 ㅋ)

3월 25일 일요일 오후 8시에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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