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Air Max+ 2011 "OLIVE" - Preview | 나이키 에어 맥스+ 2011 "올리브"

2011. 9. 20. 14:00Air Max.




2011년 겨울 시즌 나이키 러닝 풋웨어 핵심 아이템인 에어 맥스 2011 의 새로운 컬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올리브 컬러와 라임 컬러의 조합이 전체적으로 제품을 화려하면서도 독특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맥스 2011 제품은 올해 들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컬러웨이가 국내에도 발매되어

발매후 빠른 시간내에 모두 판매 완료되어 본 제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맥스 2011 제품의 큰 특징으로는 맥스 2009 부터 적용된 대용량 맥스 에어솔 로 쿠셔닝을 극대화 시켰으며 

그 동안 매년 발매되던 코어 에어 맥스 시리즈중에서 가장 경량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그를 위해 쓰인 바디를 둘러싼 소재는

이미 나이키 바스켓볼 슈즈에서 볼 수 있었던 퓨즈 소재를 사용하였고 발의 불필요한 접촉을 없애기 위해

바디 전체 최소한의 봉재선만이 사용되어 더욱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에어 맥스 2011 제품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바디 실루엣을 적용하여 좀 더 트랜디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파격적인 컬러웨이로 지난 봄 시즌 런칭 당일부터 지금까지도 남,녀 제품 구분없이 엄청난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어 맥스 2011 제품은 나이키 플러스 제품으로 애플 휴대용 기기와 연동시 다양한 런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429889-270 : Nike Air Max+ 2011 "Olive/Lime"






이번에 공개된 나이키 에어 맥스 2011 "올리브" 컬러는 아직까지 국내 발매 일정이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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