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Air Max Lunar "2 Colorways" - Preview
2011. 4. 9. 13:47ㆍAir Max.
이번 여름 시즌 제품으로 밝은 컬러 두가지가 들어간 나이키 에어 맥스 루나 입니다.
블랙 컬러의 바디의 모델은 Flamingo 컬러의 루나론솔을 사용하고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우쉬와 맥스 미드솔을 사용했습니다.
그레이 컬러의 바디의 모델은 Neon 컬러의 루나론솔을 사용하고 퍼플 컬러의 스우쉬와 맥스 미드솔을 사용했습니다.
바디의 실루엣은 맥스 에어와 루나솔의 혼합임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봄/여름 시즌이 다가오니 훨씬 더 밝고 화려한 컬러 배합을 가진 모델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맥스 유닛과 루나론 의 결합으로 최강의 테크놀러지가 삽입된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라 더욱 기대됩니다.
얼마전 개인적으로 잇츠슈즈타임 을 방문해주신분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필자가 나이키 에어 맥스 제품군을 좋은 쿠셔닝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는데
그 분께서는 쿠셔닝이 않좋다고 느낀다는 점이었습니다.
에어 맥스 제품군의 경우 개인에 따라 쿠셔닝을 느끼는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처음보다 2~3일 착용후 에어 유닛이 자신의 발에 적응할때 극강의 쿠셔닝이 느껴집니다.
photo_mitasn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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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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