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istory To The Future Of Force: The Nike Lunar Force 1 | 30년 역사의 나이키 에어 포스 원(Air Force 1)의 미래, 루나 포스 원(Lunar Force 1)으로 탄생하다.

2012. 11. 2. 17:30Air Force 1.




"에어 에서 루나로 (Air to Lunar)" 


30년 역사의 나이키 에어 포스 원 (Air Force 1) 의 미래, 루나 포스 원 (Lunar Force 1) 으로 탄생하다. 


나이키루나 포스 원 (Nike Lunar Force 1) 출시를 통해,

나이키 의 대표적 클래식 모델인 에어 포스 원 (Air Force 1) 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나 포스 원 은 클래식 포스 제품에 루나론 쿠셔닝 시스템과 나이키 하이퍼퓨즈 구조를 적용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농구, 스트릿, 힙합 컬쳐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에어 포스 원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나이키 의 새로운 혁신적 기술과 클래식한 모델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루나 포스 원 은 기본 뿌리의 정통성을 간직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포스 가 지녀야 할 혁신적 특징들을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안팎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루나 포스 원 은 무게를 더욱 감소시켜주는 루나론 쿠셔닝 시스템 을 적용시켰으며 


특히, 루나론 에 새겨진 빗 각 디자인으로 유연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뛰어난 반응성과 편안함을 위해 나이키 줌 에어 솔 을 뒤꿈치에 장착했다. 


갑피는, 경량성과 안정적 지지력을 위한 나이키 하이퍼퓨즈 구조로 디자인되었으며, 


내구성을 위해 3개 층이 하나로 합쳐진 혁신적인 합성물질로 제작되어 경량성을 더했다. 


더불어 솔기를 최소화한 디자인은 불필요하게 마찰되는 부분을 줄여준다. 


착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슬림해진 발등 디자인과 7mm에서 5mm로 다듬어진 밑창의 섬세한 변화를 통해 


무게를 17.56온스(약 498g)에서 11.7온스(약 332g)까지 감소시켰다. 


정밀하게 제작된 안감은 부티(Bootie)와 같은 역할을 해 넓은 끈이 발을 감싸는 듯한 완벽한 핏을 만들어 준다. 


또한, 전체적인 실루엣은 정통적인 클래식 모델보다 더 슬림해 졌으며, 반사 소재가 사용된 나이키 스우시 로고 등의 


절제된 디테일이 추가되어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나이키 루나 포스 원 은 2012년 12월 12일, 한정 수량 만이 전 세계 출시되며, 같은 날 한국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14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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